회사 퇴직금은 사용자가 지급하고, 노란우산은 대표가 자기 부금으로 쌓는 공제입니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운영하고 중소벤처기업부가 감독합니다.

법률 이름은 소기업소상공인 공제입니다. 시장에서 부르는 노란우산은 그 공제의 애칭이고, 근거는 중소기업협동조합법 제115조입니다. 직장인이 받는 퇴직금과 창구가 갈립니다. 근로자는 퇴직 때 사용자가 준 돈을 IRP로 의무 이전하는 길이 있고, 가게 대표는 그 의무가 없습니다. 대신 본인이 부금을 내야 폐업이나 노령 때 공제금이 생깁니다.
예금처럼 은행 파산 때 예보가 원금을 메워 주는 상품도 아닙니다. 보호 방식은 예금자보호 1억 원과 다르고, 공제금 청구권 자체를 양도하거나 압류하지 못하게 하는 수급권 보호가 따로 있습니다. 적용이율은 중앙회가 요강으로 정하므로, 가입 전 노란우산 누리집(8899.or.kr)의 그해 안내를 보는 편이 맞습니다. 이자를 확정하거나 원금을 지킨다고 단정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