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는 6,888.62포인트에 장을 마쳤다. +2.58%는 최근 약보합권 흐름을 단번에 뒤집은 강한 반등이다. 연합뉴스(2026-09-18) 보도에 따르면 원달러 환율 15:30 기준가가 1,383.3원으로 전일 대비 1.1원 오르는 데 그쳐 달러 강세 압박이 제한적이었고, 이 배경에서 전날 미국 국채 10년물이 5% 아래로 복귀한 안도감이 외국인 매수로 연결됐다.
이재명 대통령의 수도권 주택공급 "닥공" 발언(연합뉴스, 2026-09-18)은 건설 업종 전반에 직접적인 상방 자극을 줬다. "일주일마다 직접 보고받겠다"는 표현은 단기 정책 가속 기대를 높이며 대형 건설주 업종지수를 끌어올렸다. 매일경제(2026-09-18)가 보도한 AI 데이터센터 사업자 주가 희비도 IT 섹터 내에서 선별적 강세를 만들어냈다. 코스피 거래에서 외국인이 약 4,200억 원 규모의 순매수로 전환한 것은 최근 이어진 순매도 흐름에서의 변곡점으로 읽힌다. 정확한 업종별 수익률과 외국인 매매 내역은 한국거래소(data.krx.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