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대금은 대체로 계약금, 중도금, 잔금 세 덩어리로 나뉘어 시점을 달리해 납부합니다. 사업장마다 비율과 회차는 다르지만, 중도금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계약금은 계약 시점에 내고, 중도금은 공사 진행에 맞춰 여러 회차로 나눠 냅니다. 잔금은 입주 무렵에 냅니다. 중도금이 여러 번에 걸쳐 큰돈으로 나가다 보니, 이를 개인이 매번 현금으로 마련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건설사와 협약한 은행이 입주자 다수를 묶어 대출해 주는 집단대출 형태의 중도금 대출이 활용됩니다. 분양과 관련한 주택담보대출의 전반적인 이해는 주택담보대출 카테고리가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