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만기·같은 가입 금액이라도 손에 들어오는 이자는 상품마다 달라질 수 있습니다. 광고에 크게 적힌 숫자는 대개 세전·최대 우대 적용 가정입니다. 급여 이체, 카드 실적, 자동이체 건수, 마케팅 수신 동의 같은 조건을 하나라도 못 채우면 기본금리에 가깝게 떨어질 수 있습니다.
비교할 때는 금리 숫자 하나만 보지 말고, (1) 세전인지 세후인지, (2) 기본금리와 최대 우대 금리의 간격, (3) 본인이 실제로 채울 수 있는 우대 항목, (4) 중도해지 이자 산식, (5) 예금자보호 한도 분산 여부를 한 장에 모아 두는 편이 실수를 줄입니다. 공시 금리는 수시로 바뀌므로 가입 당일 화면 캡처나 약관을 남겨 두면 이후 분쟁·확인에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