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담대 금리 유형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변동금리는 COFIX(코픽스)·CD금리 등 시장 지표에 연동되어 6개월 또는 1년마다 재산정됩니다. 기준금리가 하락하면 이자 부담이 줄어드는 반면, 금리가 오르면 월 상환액이 증가하는 구조입니다. 2026년 5월 10일 공시 기준 5대 은행 신규 취급액 코픽스 연동 변동금리는 연 3.89%~5.20% 수준(조건·심사에 따라 상이)에서 형성되고 있습니다.
혼합형(고정+변동)은 초기 3년 또는 5년 동안 고정금리를 적용한 뒤 이후 변동금리로 전환됩니다. 고정 기간 동안 금리 변동 리스크를 차단하면서도 완전 고정보다 초기 금리가 낮은 편입니다. 5대 은행 5년 혼합형 기준 연 4.09%~5.40% 수준(심사에 따라 상이)입니다.
고정금리는 만기 전 기간 금리가 불변합니다. 장기적으로 금리 상승이 예상되거나 안정적 월 상환액을 선호하는 경우 유리하지만, 동일 시점 기준 변동·혼합형보다 초기 금리가 높은 경향이 있습니다. 5대 은행 20년 고정 기준 연 4.29%~5.60% 수준(심사에 따라 상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