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세 섹터
유틸리티 섹터(+1.82%)가 이날 가장 강한 상승폭을 기록했다. 야후파이낸스(2026-06-02) 보도에서 확인된 것처럼 미·이란 평화회담의 진행 상황을 둘러싸고 보도가 엇갈리면서 불확실성이 높아졌고, 이 분위기에서 투자자들이 방어적 자산으로 자금을 이동시켰다. 미 10년물 금리가 4.45%에서 소폭 안정되면서 유틸리티의 배당 수익률이 상대적으로 부각된 것도 배경이다.
에너지 섹터(+1.20%)는 WTI 원유가 93.57달러로 1.53% 급등한 것이 직접 원인이었다. 야후파이낸스(2026-06-02) "Sector Update: Energy Stocks Rise Late Afternoon" 보도에 따르면 NYSE 에너지 섹터지수가 1.5% 상승하며 장 후반 강세를 이어갔다.
기술 섹터(+1.28%)는 시스코 주도의 대형 기술주 상승과 함께 야후파이낸스(2026-06-02) "Dow Jones AI Giant Caterpillar, Nvidia Chipmaker TSMC In Or Near Buy Zones" 보도에서 언급된 TSMC 매수 구간 근접 소식이 반도체 밸류체인에 긍정적 심리를 제공했다.
산업재 섹터(+1.03%)는 캐터필러 등 다우존스 구성 대형 산업주 강세가 동반 상승으로 이어졌다.
약세 섹터
통신 섹터(-1.77%)가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 CNBC(2026-06-02) "The CFTC has sparked a potential revolution on Wall Street — Exchange stocks are dropping" 보도에서 나타난 것처럼 CFTC 규제 변화에 따른 시장 경쟁 확대 우려가 통신·미디어 대형주 일부에 부정적으로 작용했다. 헬스케어(-0.95%)와 소비재(-0.49%)는 방어주에서 유틸리티로 자금이 이동하는 로테이션 흐름 속에서 상대적으로 자금이 빠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