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100 지수(NDX)는 나스닥 거래소 상장 비금융 시가총액 상위 100개 종목으로 구성됩니다. 2026년 5월 기준 애플(AAPL)·엔비디아(NVDA)·마이크로소프트(MSFT)·아마존(AMZN)·메타(META)가 상위 비중을 차지하며, 기술 섹터 편중이 높아 변동성이 S&P500보다 큰 편입니다. 반면 장기 누적 성과는 역사적으로 S&P500을 상회해 온 경향이 있으나, 과거 성과가 미래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국내 투자자가 나스닥100에 투자하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첫째는 해외 직접투자(미국 상장 QQQ 직접 매수)이고, 둘째는 국내 상장 ETF입니다. 국내 상장 ETF는 원화로 거래할 수 있고, 양도소득세 없이 배당소득세(15.4%)만 부담하며, ISA·연금저축·IRP 계좌에 편입 가능해 절세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반면 QQQ 직접 투자는 해외주식 양도소득세(연 250만 원 기본공제 초과분에 22% 적용, 조건에 따라 상이), 환전 비용, 절세 계좌 미편입 등의 단점이 있습니다.
국내 상장 나스닥100 ETF는 2026년 5월 현재 6개 이상의 상품이 상장되어 있습니다. 상품별로 총보수(연간 비용) 차이가 존재하며, 괴리율·환헤지 여부·분배금 정책도 다릅니다. 장기 투자에서는 이 차이가 수익률에 누적적으로 영향을 미치므로 꼼꼼한 비교가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