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Certificate of Deposit, 양도성예금증서)는 은행이 단기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발행하는 정기예금 증서입니다. 일반 정기예금과 달리 만기 전에도 시장에서 매매(양도)할 수 있어, 유통 시장에서 실시간으로 수익률이 형성됩니다. CD 91일물은 만기가 91일(약 3개월)인 CD의 유통 수익률을 가리키며, 단기 시장금리 지표 가운데 가장 널리 인용됩니다.
발표 기관: 금융투자협회(KOFIA)가 매 영업일 오전 11시 30분경 국내 주요 시중은행의 CD 호가·체결 데이터를 취합해 만기별(30·60·91·180·270·365일) CD금리를 산정·고시합니다. 결과는 금융투자협회 채권정보센터(kofiabond.or.kr)와 한국은행 ECOS(ecos.bok.or.kr)에서 조회할 수 있습니다.
산정 방식: 국내 시중은행이 발행한 91일 만기 CD의 유통시장 수익률을 수집한 뒤, 기준금리·이상치를 조정하고 가중 평균으로 산출합니다. 시장 거래량이 적은 날에는 소수 호가만으로 금리가 형성되어 단기 변동성이 생길 수 있습니다.
발표 주기: 매 영업일(월~금, 공휴일 제외). 주말·공휴일에는 직전 영업일 고시값이 유지됩니다. 최신 수치는 금융투자협회 채권정보센터(kofiabond.or.kr) 또는 한국은행 ECOS(ecos.bok.or.kr)에서 직접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