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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ER 미국나스닥100 — 기술주 중심 미국 성장지수 ETF 구조와 위험

TIGER 미국나스닥100(133690)의 지수 성격, 종목코드·총보수, S&P500과의 차이, 국내 상장 나스닥100 ETF 비용 비교, 연금 절세, 변동성 위험을 공시 기준으로 정리합니다.

업데이트: 2026-06-07· 공시 기준일 2026-06-01

TIGER 미국나스닥100은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운용하는 ETF로, 나스닥 시장의 비금융 대형주 100개로 구성된 나스닥100 지수를 추종한다. 국내에 비교적 일찍 상장돼 거래가 활발한 미국 성장주 ETF 중 하나로, 원화로 거래된다.


이 글은 나스닥100 지수의 구성과 성격, TIGER 미국나스닥100의 종목코드·총보수, 같은 지수를 추종하는 국내 ETF 간 비용 비교, 환노출과 환헤지의 차이, 연금저축·IRP에서의 절세 활용, 그리고 S&P500과의 차이와 변동성 위험을 공시 기준으로 정리한다.


먼저 분명히 해 둘 점이 있다. 나스닥100은 기술주 비중이 큰 성장지수라 장기 성장 기대가 큰 만큼 변동성도 큰 편이다. 상승장에서 가파르게 오르기도 하지만 하락장에서는 S&P500보다 더 크게 빠질 수 있고, 모든 투자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며 과거 수익률은 미래를 보장하지 않는다. 환노출형이라면 달러·원 환율 변동도 수익에 그대로 반영된다. 이 글은 특정 종목 매수를 권유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상품 구조와 위험을 비교 판단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모으는 데 목적이 있으며, 종목코드·보수는 시점에 따라 바뀌므로 매수 전에는 미래에셋 TIGER ETF 공시와 한국거래소 정보를 직접 확인하길 권한다.


TIGER 미국나스닥100 — 기술주 중심 미국 성장지수 ETF 구조와 위험

나스닥100 지수 — 기술주 중심 성장지수

나스닥100은 나스닥 시장에 상장된 기업 중 금융주를 제외한 시가총액 상위 100개 기업으로 구성된 시가총액 가중 지수다. S&P500과 달리 금융을 빼고 기술·소비·통신 성장주 비중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 비금융 100개 — 은행·보험 등 금융주는 편입하지 않는다
  • 기술주 집중 — 애플·마이크로소프트·엔비디아·아마존 등 빅테크 비중이 매우 큰 편이다
  • 성장·고변동 — 성장 기대가 큰 만큼 가격 변동성도 S&P500보다 큰 경향이 있다

장기 성장 잠재력과 함께 특정 기술 섹터·소수 종목 쏠림 위험을 함께 본다.


TIGER 미국나스닥100 — 기술주 중심 미국 성장지수 ETF 구조와 위험
이미지: Unsplash

TIGER 미국나스닥100 한눈에 보기

운용사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종목코드133690
기초지수나스닥100 (비금융 100, 시총 가중)
환헤지환노출형 (H 시리즈는 환헤지)
총보수국내 최저 수준(공시 확인) — 실제 총비용은 매매·기타 포함

※ 종목코드·보수는 시점에 따라 변동됩니다. 매수 전 미래에셋 TIGER ETF 공시와 한국거래소에서 확인하세요.


나스닥100 vs S&P500 — 무엇이 다른가

항목나스닥100S&P500
구성나스닥 비금융 100미국 대형주 500
금융주제외포함
기술주 비중매우 높음높지만 상대적으로 덜함
변동성상대적으로 큼상대적으로 작음

성장주 비중과 변동성을 더 받아들일 수 있으면 나스닥100, 보다 넓은 분산과 상대적 안정성을 원하면 S&P500이 일반적으로 거론된다. 어느 쪽이 절대적으로 낫다고 단정할 수 없다. S&P500형은 KODEX 미국S&P500 페이지에서 다룬다.


국내 상장 나스닥100 ETF 비용 비교

국내에는 같은 나스닥100 지수를 추종하는 ETF가 여러 종 있다. 추종 지수가 같아 장기 성과 차이는 주로 총비용·환율 처리·거래량에서 갈린다.


ETF운용사종목코드
TIGER 미국나스닥100미래에셋133690
KODEX 미국나스닥100삼성379810

명목 총보수는 운용사 간 인하 경쟁으로 모두 낮은 수준이다. 어느 한 종목이 절대적으로 유리하다고 단정하기 어려우므로 실부담률(TER)·괴리율·거래량을 함께 비교한다. KODEX형은 KODEX 미국나스닥100 페이지에서 다룬다.


연금저축·IRP에서의 절세 활용

연금계좌에서 TIGER 미국나스닥100을 매수하면 운용 수익이 인출 시점까지 과세 이연돼 복리에 유리하다. 다만 변동성이 큰 성장지수인 만큼 자산배분에서의 비중은 신중히 정하는 것이 좋다.


  • 과세 이연 — 계좌 안 매매·재투자에 세금이 미뤄진다
  • 세액공제 — 연금저축 600만원 + IRP 합산 연 900만원 한도, 공제율 16.5% 또는 13.2%
  • 계좌별 한도 — 연금저축은 위험자산 한도가 없어 100% 매수 가능, IRP는 위험자산 70% 한도 적용

연금계좌 운용은 IRP·연금저축 카테고리미래에셋증권 허브에서 함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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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상장 vs 미국 직접 투자 — 과세 차이

구분국내 상장(TIGER 등)미국 ETF 직접(QQQ 등)
매매차익배당소득세 15.4%양도소득세 22%(연 250만원 공제)
분배(배당)배당소득세 15.4%배당소득세 15.4%
종합과세금융소득 2천만원 초과 시 합산양도소득은 종합과세 미합산

자산 규모·매매 빈도·계좌 종류에 따라 유불리가 달라진다. 연금·ISA 계좌를 활용하면 국내 상장 ETF의 과세를 이연·절감할 수 있다.


나스닥100은 변동성이 큰 성장지수입니다

나스닥100은 기술 성장주 비중이 매우 커서 상승장에서 가파르게 오르기도 하지만 하락장에서는 S&P500보다 더 크게 빠질 수 있습니다. 소수 빅테크 종목 쏠림 위험과 미국 단일국 집중 위험이 있고, 환노출형은 환율 변동 위험도 안습니다. 모든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며 과거 수익률은 미래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ETF는 예금자보호 대상이 아니며, 본 페이지는 특정 종목 매수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정리

지금까지 TIGER 미국나스닥100을 지수 성격, 종목코드·총보수, S&P500과의 차이, 국내 상장 나스닥100 ETF 비용 비교, 연금계좌 절세, 변동성 위험 순으로 살펴봤다. 핵심은 나스닥 비금융 100대 성장주에 투자하는 시가총액 가중 지수를 저보수로 원화 거래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연금계좌에서 과세 이연 효과를 누릴 수 있다는 점이다. 다만 기술주 비중이 큰 만큼 변동성이 S&P500보다 크고 소수 빅테크 쏠림 위험을 안으므로, 자산배분에서의 비중은 본인의 위험 감내도에 맞춰 신중히 정해야 한다. 같은 지수를 추종하는 ETF가 여러 종이라 어느 하나가 절대적으로 낫다고 보기 어려우니, 총보수·괴리율·거래량은 매수 직전 미래에셋 TIGER ETF 공시와 한국거래소(krx.co.kr)에서 직접 대조하길 권한다.



TIGER 미국나스닥100 — 기술주 중심 미국 성장지수 ETF 구조와 위험
이미지: Unsplash

자주 묻는 질문

A. 단정할 수 없습니다. 성장주 비중과 변동성을 더 받아들일 수 있으면 나스닥100, 더 넓은 분산과 상대적 안정성을 원하면 S&P500이 일반적으로 거론됩니다. 둘을 조합하는 전략도 있습니다.
A. 추종 지수가 같아 장기 성과는 비슷한 경향입니다. 명목 총보수가 모두 낮으므로 실부담률(TER)·괴리율·거래량과 본인 계좌에서의 매수 가능 여부를 비교해 선택하세요.
A. 금융주를 제외하고 기술 성장주 비중이 매우 크기 때문입니다. 성장 기대가 큰 만큼 상승·하락 폭이 S&P500보다 커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자산배분에서 비중을 신중히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A. 네. 연금저축은 위험자산 한도가 없어 100% 매수 가능하고, IRP는 위험자산 70% 한도 안에서 매수할 수 있습니다. 두 계좌 모두 운용 수익이 과세 이연됩니다.
A. 국내 상장 ETF는 매매차익도 배당소득세 15.4% 대상이고, 미국 직접 투자(QQQ 등)는 양도소득세 22%(연 250만원 공제)가 적용됩니다. 자산 규모·매매 빈도에 따라 유불리가 다릅니다.
출처 · 공시실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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