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금리 ETF는 CD 91일물 금리를 기초로 한 지수를 추종한다. 핵심은 매일의 단기 금리가 기준가격에 더해져 가격이 천천히 우상향한다는 점이다.
- 이자 누적형 — 별도 분배 없이 매일의 금리가 가격에 반영돼 쌓인다(가격 상승형)
- 초단기 듀레이션 — 듀레이션이 0에 가까워 금리 변동에 따른 가격 등락이 매우 작다
- 유동성 — 장중 자유롭게 매매할 수 있어 단기 자금 보관에 활용된다
금리 자체가 하락하면 쌓이는 이자도 줄어들지만, 이미 반영된 가격이 갑자기 크게 빠지지는 않는 구조다. 다만 예금처럼 원금과 이자가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