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도약계좌는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이 5년(60개월) 동안 매월 최대 70만원을 납입하면, 국가가 소득 구간에 따라 정부기여금을 추가로 지급하고 만기 이자 전액에 비과세 혜택을 부여하는 정책금융 상품입니다. 2023년 6월 출시 이후 매월 신청 기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국민·신한·하나·우리·농협·기업·부산·경남·광주·전북·제주은행 등 11곳에서 취급합니다.
만기 수령액은 세 요소의 합으로 구성됩니다. ① 납입 원금(월 납입액 × 60개월), ② 정부기여금(소득 구간별 매칭비율 × 기여금 지급 한도액 × 납입 월수), ③ 만기 이자(은행 공시 금리 기준, 비과세 적용)입니다. 이 세 축을 각각 계산한 뒤 합산하는 방법이 가장 정확한 수령액 추정 방식입니다.
비과세 효과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일반 적금은 이자소득세 15.4%가 부과되지만, 청년도약계좌는 만기까지 유지 시 이자 전액이 비과세입니다. 연 금리 4~6% 수준이라면 5년 이자에 붙는 세금이 수십만 원에 달하므로, 세후 실질 수익률은 일반 적금과 상당한 차이가 납니다. 관련 적금 유형 비교는 적금 카테고리 안내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