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임대주택은 공급 주체와 입주 조건에 따라 크게 다섯 가지로 나뉩니다. 어떤 유형이 나에게 해당하는지를 먼저 파악해야 헛된 청약을 피할 수 있습니다.
- 국민임대주택 (LH): 무주택 저소득층을 위한 장기 임대. 30년간 거주 가능하며 시중 시세의 60~80% 수준 임대료. 전용 면적 60㎡ 이하 위주로 공급됩니다.
- 행복주택: 청년·대학생·신혼부부·한부모가족·고령자를 대상으로 역세권 등 교통 편리한 곳에 공급. 시세의 60~80%, 청년은 최장 6년, 신혼부부는 최장 10년(자녀 있으면 14년) 거주 가능합니다.
- 영구임대주택 (LH): 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등 최저소득 계층 대상. 시세의 30% 수준. 공급 물량이 제한적입니다.
- 공공임대 (10년·5년형): 10년 또는 5년 거주 후 분양 전환 옵션이 있는 유형. 취득 목적이 강한 수요자에게 상대적으로 유리합니다.
- SH 공공임대 (서울주택도시공사): 서울시가 공급하는 임대. LH와 자격 기준이 유사하나 서울 거주자·직장 소재지 조건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2026년 기준 LH가 공급하는 주요 유형은 국민임대와 행복주택이며, 공급 물량의 대부분을 차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