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보험업계와 금융 당국이 공통적으로 제시하는 보험료 적정 비율은 월 가처분 소득의 7~10%입니다. 세후 월소득 400만 원이라면 28~40만 원이 기준선입니다. 단, 이는 단순한 참고치로, 가구 구성·부채 규모·저축 여력에 따라 달라집니다.
다음 세 가지 숫자를 먼저 계산해 보세요.
- 월 총 보험료(A): 가족 구성원 모두의 보험료 합산
- 월 가처분 소득(B): 세후 수령액에서 고정 대출 원리금 제외
- 보험료 비율: A ÷ B × 100
비율이 15% 이상이면 과잉 가입 신호로 봅니다. 반면 5% 미만이면 보장이 부족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양 방향 모두 점검이 필요합니다. 특히 보험료가 부담스럽게 느껴진다면, 실제 지출 대비 보장 범위가 불균형한 상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