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투자는 실물을 직접 사는 방식과 계좌 안에서 금값을 따라가는 방식으로 나뉘고, 계좌 방식은 다시 은행 금 통장, 증권사 금 ETF, KRX 금현물 계좌로 갈라집니다. 어느 쪽이든 금값이 오르내리면 평가금액이 함께 움직입니다.
가장 먼저 정할 것은 목적입니다. 매달 소액으로 꾸준히 모으고 싶은지, 목돈을 한 번에 넣어 오래 두고 싶은지, 나중에 실물로 손에 쥐고 싶은지에 따라 잘 맞는 방법이 달라집니다. 여기에 세금과 수수료, 예금자보호 여부를 얹어 비교하면 선택이 뚜렷해집니다. 금은 이자나 배당이 나오지 않고 가격 차익만 기대하는 자산이라, 사고파는 과정에서 새는 비용을 줄이는 것이 수익률을 지키는 열쇠가 됩니다. 아래에서 네 방법을 하나씩 뜯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