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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장려금·자녀장려금 — 자격·소득기준과 5월 신청

저소득 근로·사업 가구에 지급되는 근로장려금과 자녀장려금의 가구 유형별 소득·재산 요건, 5월 정기신청·반기신청 방법, 안내문 없이 신청하는 법을 국세청 기준으로 정리합니다.

업데이트: 2026-05-31

일은 하는데 소득이 넉넉지 않은 가구라면, 국가가 현금을 보태주는 근로장려금자녀장려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매년 5월에 신청하면 그해 9월쯤 통장으로 지급되는, 놓치기 아까운 제도입니다.


근로장려금(EITC)은 일정 소득 이하의 근로·사업·종교인 가구에 정부가 장려금을 지급해 근로를 유인하고 실질 소득을 보전하는 제도입니다. 자녀장려금은 여기에 더해 부양 자녀가 있는 저소득 가구에 자녀 1인당 일정액을 추가로 주는 제도입니다. 두 장려금 모두 소득과 재산 요건을 충족해야 하고, 가구 유형(단독·홑벌이·맞벌이)에 따라 소득 기준과 지급액이 달라집니다. 본인이 대상인지 모르고 신청하지 않으면 받을 수 있는 돈을 그냥 지나치게 되므로, 자격 여부를 한 번쯤 확인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 글은 근로장려금과 자녀장려금이 무엇인지, 누가 받을 수 있는지, 언제 어떻게 신청하는지를 정리합니다. 가구 유형이 어떻게 나뉘는지, 소득과 재산 요건이 대략 어떤 수준인지, 정기신청과 반기신청은 어떻게 다른지, 그리고 신청할 때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합니다. 다만 소득·재산 기준과 지급액은 매년 개정되므로 본문의 수치는 흐름을 이해하기 위한 참고이며, 본인의 정확한 자격과 예상 지급액은 국세청 홈택스의 장려금 안내와 모의계산으로 확인하는 것이 출발점입니다.


근로장려금·자녀장려금 — 자격·소득기준과 5월 신청

근로장려금·자녀장려금이란

구분근로장려금자녀장려금
대상일정 소득 이하 근로·사업·종교인 가구부양 자녀가 있는 저소득 가구
목적근로 유인·실질소득 보전자녀 양육 지원
지급 단위가구부양 자녀 1인당
중복요건을 모두 충족하면 두 장려금을 함께 받을 수 있음

두 제도는 별개지만 요건이 비슷해 함께 신청·심사됩니다. 자녀장려금은 근로장려금보다 소득 기준이 다소 넓게 설계되어, 근로장려금은 못 받아도 자녀장려금은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근로장려금·자녀장려금 — 자격·소득기준과 5월 신청
이미지: Unsplash

자격 요건 — 가구 유형·소득·재산

장려금은 가구 유형에 따라 소득 기준이 다르고, 공통으로 재산 요건이 있습니다.


  • 단독 가구 — 배우자·부양자녀·부양부모가 없는 가구
  • 홑벌이 가구 — 배우자(또는 부양가족)가 있고 한 사람만 일정 소득 이하인 가구
  • 맞벌이 가구 — 부부 모두 일정 소득이 있는 가구

가구 유형별로 연간 총소득 기준이 단독 < 홑벌이 < 맞벌이 순으로 높아집니다. 또한 공통 요건으로 가구원 재산 합계가 일정 기준(현행 2억 4천만원 미만)이어야 하며, 재산이 일정 수준을 넘으면 지급액이 줄거나 탈락합니다. 정확한 소득·재산 기준은 매년 바뀌므로, 본인 가구가 어느 유형인지 확인하고 국세청 모의계산으로 자격을 점검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 운영자 노트

본 내용은 국세청이 운영하는 근로장려금·자녀장려금 제도의 일반적 구조(대상·가구 유형·소득·재산 요건·신청 시기)를 2026-05-31 기준으로 정리한 것입니다. 가구 유형별 소득 기준, 재산 기준, 지급액 산정은 매년 개정되며, 본 글의 수치는 흐름을 이해하기 위한 참고입니다. 본인의 정확한 자격과 예상 지급액은 국세청 홈택스 장려금 안내와 모의계산, 안내문(국세청이 대상자에게 발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신청 시기와 방법

  • 정기신청 — 매년 5월 1일~5월 31일에 전년도 소득 기준으로 신청하면, 심사를 거쳐 그해 9월경 지급됩니다.
  • 기한 후 신청 — 5월 정기신청을 놓쳤다면 일정 기간 내 기한 후 신청이 가능하지만, 지급액이 일부 감액될 수 있습니다.
  • 반기신청(근로소득자) — 근로소득만 있는 경우 상·하반기로 나눠 미리 받는 반기신청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 신청 방법 — 국세청이 보낸 안내문의 개별인증번호로 홈택스·손택스(모바일)·ARS(1544-9944)로 간편 신청하거나, 안내문이 없어도 홈택스에서 직접 신청할 수 있습니다.

국세청은 대상으로 추정되는 가구에 안내문을 발송하지만, 안내문을 못 받았더라도 요건이 되면 직접 신청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안내문이 오지 않았다고 포기하지 말고, 본인이 대상인지 홈택스에서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근로장려금·자녀장려금 — 자격·소득기준과 5월 신청
이미지: Unsplash

정리

근로장려금은 일정 소득 이하의 근로·사업 가구에, 자녀장려금은 부양 자녀가 있는 저소득 가구에 정부가 현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요건을 모두 충족하면 두 장려금을 함께 받을 수 있습니다. 가구 유형(단독·홑벌이·맞벌이)에 따라 소득 기준이 달라지고 공통으로 재산 합계가 일정 기준(현행 2억 4천만원 미만) 이하여야 하며, 자녀장려금은 근로장려금보다 소득 기준이 다소 넓게 설계되어 근로장려금은 못 받아도 자녀장려금은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신청은 매년 5월 1일~31일 정기신청이 기본이고 그해 9월경 지급되며, 근로소득자는 미리 받는 반기신청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국세청 안내문이 오지 않았더라도 요건이 되면 직접 신청할 수 있으니, 본인 가구가 대상인지와 예상 지급액은 국세청 홈택스 장려금 안내·모의계산으로 확인해 5월 신청을 놓치지 마세요.


A. 정기신청은 매년 5월 1일부터 31일까지이며, 전년도 소득을 기준으로 심사해 그해 9월경 지급합니다. 5월 신청을 놓쳤다면 일정 기간 내 기한 후 신청이 가능하지만 지급액이 일부 감액될 수 있습니다. 근로소득만 있는 경우 상·하반기로 미리 받는 반기신청도 선택할 수 있습니다.
A. 안내문이 없어도 요건이 되면 직접 신청할 수 있습니다. 국세청은 대상으로 추정되는 가구에 안내문을 보내지만 누락될 수 있으므로, 안내문이 오지 않았더라도 홈택스에서 본인이 대상인지 확인하고 신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받을 수 있는 장려금을 안내문 유무로 포기하지 마세요.
A. 네. 두 제도는 별개지만 요건이 비슷해 함께 신청·심사되며, 각 요건을 모두 충족하면 두 장려금을 함께 받을 수 있습니다. 자녀장려금은 근로장려금보다 소득 기준이 다소 넓어, 근로장려금은 못 받아도 자녀장려금은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A. 장려금은 소득뿐 아니라 가구원 재산 합계가 일정 기준(현행 2억 4천만원 미만) 이하여야 받을 수 있습니다. 재산에는 주택·토지·예금·자동차 등이 포함되며, 재산이 일정 수준을 넘으면 지급액이 줄거나 탈락합니다. 정확한 기준은 매년 바뀌므로 국세청 안내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A. 배우자·부양자녀·부양부모가 없으면 단독 가구, 배우자나 부양가족이 있고 한 사람만 일정 소득 이하면 홑벌이 가구, 부부 모두 일정 소득이 있으면 맞벌이 가구로 구분됩니다. 가구 유형에 따라 소득 기준과 지급액이 단독 < 홑벌이 < 맞벌이 순으로 달라집니다.
출처 · 공시실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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