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500은 7,655.5pt로 전일보다 64.3pt 올랐다. 야후파이낸스(2026-09-12) 보도에 따르면 씨티의 드류 페팃 전략가는 S&P500이 표면적으로는 금리 인상 리스크를 아랑곳하지 않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매 물가 지표마다 조용히 재평가가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CPI가 예상치를 웃돌았음에도 지수가 오른 것은, 연준이 다음 회의에서 한 번 올리더라도 그 이후 추가 인상 압박은 줄어들 것이라는 기대가 매수 논거로 작동했기 때문이다.
섹터 구성 측면에서 기술주 비중이 높은 S&P500은 기술 섹터 ETF +1.33% 상승의 수혜를 직접 받았다. 마켓워치(2026-09-12)가 전한 세일즈포스 AI 낙관론과 오라클 실적이 이날 기술 섹터 전반의 기대를 자극했다. 유틸리티(-0.27%)와 헬스케어(-0.18%)가 소폭 빠졌지만, 기술·산업재·소비재 섹터의 동반 상승이 이를 충분히 상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