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론이라는 이름을 공유하지만 실제로는 별개의 상품입니다. 신청 자격과 한도, 취급 금융기관이 모두 달라 먼저 어느 상품이 본인 조건에 해당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 근로자햇살론: 연 소득 3,500만 원 이하이거나 신용평점 하위 20% 이하인 근로자 대상. 생계비 최대 1,500만 원 + 의료·주거비 최대 500만 원으로 한도가 구분됩니다. 농협·수협·신협·새마을금고·저축은행에서 취급합니다.
- 햇살론youth: 만 19~34세 청년 중 연 소득 3,500만 원 이하 또는 신용평점 하위 20% 이하인 경우 신청 가능합니다. 취업준비생·재학생·사회초년생도 포함되며, 한도는 최대 1,200만 원(취급 금융기관 심사에 따라 상이)입니다.
- 햇살론15: 신용평점 하위 10% 이하이거나 연 소득 2,500만 원 이하인 저신용·저소득자 대상. 서민금융진흥원이 직접 보증하며 최대 700만 원, 금리는 연 15.9% 이내입니다. 저축은행·상호금융에서 취급합니다.
- 햇살론뱅크: 시중은행을 통해 취급하는 서민금융 보증부 대출로, 연 소득 4,500만 원 이하이고 신용평점 하위 20%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습니다. 한도와 금리는 은행 심사에 따라 상이합니다.
이 네 가지 외에도 시중은행의 새희망홀씨(연 소득 3,500만 원 이하, 최대 3,000만 원)와 소액 창업·운영 자금을 지원하는 미소금융이 있습니다. 어느 상품에 해당하는지 헷갈린다면 서민금융진흥원 홈페이지의 「상품 찾기」 기능에 소득·신용 정보를 입력해 적합 상품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