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당(配當)은 기업이 영업 활동으로 벌어들인 이익의 일부를 주주에게 현금 또는 주식으로 나눠주는 것을 말한다. 주가가 오르지 않더라도 배당을 통해 주기적인 현금 수입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 배당주 투자의 핵심이다.
배당 지급 주기 종류
- 결산배당: 회계연도가 끝난 뒤(주로 12월 결산 후 3~4월) 연 1회 지급. 한국 기업 대부분이 이 방식이다.
- 중간배당: 결산 전 반기(6월 말 기준) 또는 특정 시점에 지급하는 배당. 반기마다 배당을 지급하는 기업이 해당된다.
- 분기배당: 분기(3·6·9·12월)마다 지급하는 배당. 미국 기업에서 일반적이며 한국에서도 일부 도입됐다.
주당 배당금(DPS, Dividend Per Share): 보유 주식 1주당 지급되는 배당금 금액이다. 예를 들어 DPS가 2,000원이고 100주를 보유하고 있다면 총 배당금은 200,000원이다.
배당금은 기업의 이익과 배당 정책에 따라 매년 달라질 수 있다. 실적이 악화되거나 기업이 성장에 투자를 집중할 경우 배당을 줄이거나(배당 삭감) 중단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