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슐: 6,561.7p, -4.01% 급락 / 미국 국채금리 5% 공포 + 반대매매 급증 / 외국인 대형주 매도 주도 추정
코스피는 장 초반부터 매도세가 출회됐다. 매일경제(2026-09-02)가 "미국 10년물 국채금리 5% 눈앞"이라는 긴급 진단 기사를 낸 것처럼, 글로벌 채권 시장의 동요가 서울 외국인 투자자의 매도를 자극했다. 지수는 반등 시도 없이 274포인트 넘게 밀렸다.
지수를 가장 많이 끌어내린 쪽은 시가총액 상위권 반도체·IT 대형주였다. 금리 상승은 미래 현금흐름 할인율을 높여 성장주 밸류에이션을 억누른다. 거래대금 측면에서도 매일경제(2026-09-02)가 보도한 "8월 국내 증시 거래대금 32% 급감"이 상징하듯, 적극적 매수 주체가 없는 상태에서 매도 물량이 일방적으로 쏟아진 장이었다. 정확한 업종별 수치는 한국거래소 시장정보(krx.co.kr)에서 확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