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환대출 비교 계산기 — 갈아타기 절감액 추정
기존 대출(원금·잔여기간·금리·중도상환수수료)과 대환 후 신규 대출(금리·기간)을 입력하면 총 이자 절감액·중도상환 비용을 차감한 순절감액을 추정합니다.
※ 본 계산기는 공개 통계·가정값 기반 추정치이며, 실제 한도·금리·세액은 각 금융기관 심사·국세청 신고 결과에 따라 달라집니다. 본 결과는 투자권유·대출 알선·세무 자문이 아니며,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finlife.fss.or.kr)·국세청 홈택스(hometax.go.kr)에서 최종 확인하세요.
대환대출은 단순히 "더 낮은 금리로 옮기는 것"이 아닙니다. 핵심은 이자 절감액에서 중도상환수수료·신청 비용을 차감한 순절감액이 양수인가입니다. 잔여 기간이 짧거나 중도상환수수료 면제 시점이 코앞이라면 대환은 오히려 손해일 수 있습니다.
위 계산기에 기존 대출(잔액·금리·잔여기간·중도상환수수료율)과 대환 후 신규 대출(금리·기간)을 입력하면 이자 절감액·중도상환수수료 차감 후 순절감액을 즉시 추정합니다. 양수면 갈아타기에 의미가 있고, 음수면 갈아타기가 불리합니다.
대환이 의미 있는 4가지 조건
- 잔여 기간이 충분히 길다 — 짧으면 이자 절감 누적 효과 작음 (3년 이상 권장)
- 새 금리가 1%p 이상 낮다 — 0.5%p 정도면 절감 효과가 중도상환수수료를 못 넘는 경우 많음
- 중도상환수수료 면제 시점에 가깝다 — 통상 가입 후 3년 경과 시 면제
- 본인 신용·소득이 안정적 — 새 대출 약정 시 우대조건 충족 가능
실전 예시 — 신용대출 5천만원 대환
기존: 5천만원, 6.5%, 잔여 3년, 중도상환수수료율 0.7%. 신규: 4.5%, 3년.
- 기존 총 이자 (3년): 약 528만원
- 신규 총 이자 (3년): 약 360만원
- 이자 절감: 약 168만원
- 중도상환수수료: 5,000만 × 0.7% = 35만원
- 순절감액: 약 133만원 → 대환 의미 있음
같은 조건이지만 잔여 기간이 1년이라면 절감액이 약 60만원으로 줄어 중도상환수수료 35만원 차감 후 순효과는 25만원. 갈아타기 부담 대비 작아질 수 있습니다.
주담대 대환 — 더 큰 절감 효과
주담대는 잔여 기간이 길고 원금이 크기 때문에 대환 효과가 신용대출보다 훨씬 큽니다.
- 3억 / 5.5% → 4.5%, 잔여 25년 → 30년 누적 약 3,300만원 절감
- 중도상환수수료 (3년 미만): 약 100~200만원
- 등기 비용·인지세 등: 약 100만원
주담대 대환은 신용대출 대환보다 절차가 복잡하지만 순절감액이 큰 만큼 적극 검토할 가치가 있습니다.
금융결제원이 운영하는 대환대출 인프라(K-RICS)에서 한 번의 신청으로 여러 은행 대환 견적을 동시에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모든 상품이 포함되지 않으므로 주요 은행 앱과 별도 비교가 안전합니다.
주의할 함정
- 최저금리만 보고 결정 — 본인 신용에 적용된 실제 금리는 다름
- 중도상환수수료를 빠뜨리고 절감액만 계산
- 신규 대출 실행 시 신용점수 일시 하락 → 다음 대출 영향
- 약정 시점의 자동이체·우대조건 누락 → 우대 미적용으로 실제 금리 인상
- 대환 진행 중 신규 카드·대출 신청 → 약정 거절 위험
계산기의 한계
본 계산기는 다음을 단순화합니다.
- 중도상환수수료가 잔여 기간 비례로 줄어드는 경우(슬라이딩) 평균값 가정
- 새 대출 우대조건 100% 충족 가정
- 주담대 대환 시 등기·인지세 등 부대비용 미반영
- 변동금리 상품의 갱신 시점 시나리오 미반영
본인 대출의 정확한 잔여 수수료는 기존 은행에 문의하세요.
대환 후 점검
- 기존 대출이 완전 상환되었는지 영수증 확인
- 새 대출의 우대조건(자동이체·급여이체) 등록 완료 확인
- 중도상환수수료 면제 시점 메모
- 변동주기 도래 시점 알림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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