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43% 급등의 동력은 반도체 하나로 수렴했다. 매일경제(2026-09-07)는 KB증권이 "AI 투자 확대로 메모리 반도체 시장이 전례없는 공급 부족 상황에 진입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재고 고갈 염려도 있다"는 강력 매수 근거를 제시했다고 보도했다. 이 리포트가 장 중 확산되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5~8%대 급등하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 섹터 | 등락 | 주요 이유 |
|---|---|---|
| 반도체·메모리 | +5~8% | KB증권 "재고 10일치" 분석, 삼전닉스 자사주 취득 수급 지지 |
| 바이오·헬스케어 | +2~5% | 미국 탈모 치료제 신약 개발 기대, 월가 관심 낙수 |
| IT·소프트웨어 | +1~2% | 반도체 훈풍 연동, AI 수요 서사 확산 |
| 식품·소비재 | +0.5~1% | 배당수익률이 예금금리를 웃도는 종목 부각, 방어적 자금 유입 |
| 금융·은행 | 보합 | 중국 특별국채 60조 발행(국유 금융사 자본 확충)이 심리 자극, 국내 금융주는 중립 흐름 |
| 에너지 | -0.5~0% | WTI 91달러대 유지 불구 원화 강세 환차손 우려로 상승 폭 제한 |
매일경제(2026-09-07)는 "삼전닉스 자사주 취득 끝나면 코스피 와르르?" 제목으로 기타법인 순매수 34조원의 102.7%가 두 종목에 집중됐다는 분석을 냈다. 자사주 취득 종료 이후 외국인이 이 자리를 얼마나 채울지가 반도체 섹터와 지수 전체의 다음 방향을 결정한다.